지난 10월 18~ 19일 양일 우리 예승이를 꿈꾸는 친구들이 가장 많이 목표로 하는 2년제 대학 인하공업전문대학의 수시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. 현장에는 정말 많은 학생들과 부모님들 , 그리고 차량이 오고갔는데 설렘과 떨림이 다 공존했었어요, 그간 준비 했던 모든것을 다 발휘하기엔 면접이 짧아서 속상해하는 친구들도 많았지만 그 과정이 헛되지 않음을 꼭 증명하고 느끼게 되기에 실망하지 말라고 다독여 주었습니다.
질문은 평이했습니다.
가장 빈번했던 질문 1. 지원동기 2. AI시대에 필요한 자질 3. 최근 본 영화 4.항공산업에 대해 아는지?
무조건 짧은 답변을 요구하는 교수님들이 많았기에 핵심 키워드를 자 신 감 있게 얼마나 하는지가 관건일거 같아요. 자신감은 준비로부터 시작됩니다. 자신을 믿고 비상해보아요 :)